탈모 유형

  • 확산성 탈모(Diffuse Hair Loss)

    확산성 탈모는 모근이 약해지면서 모발이 서서히 가늘어지다가 정수리를 중심으로 탈모 부위가 점차 주변부로 확산되는 탈모증 입니다. 이마부터 넓어지는 남성형 탈모증과 달리 앞쪽의 헤어라인은 유지되고 남녀 모두에게 관찰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확산성 탈모는 모발의 생성과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소의 공급이 다양한 원인(스트레스, 피로, 빈혈, 갑상선질환, 임신/갱년기 등의 호르몬 변화, 잘못된 식습관 및 무리한 다이어트 등)에 의해 부족해지거나 결핍되어 나타나므로 원인 개선을 위해서는 모근조직 세포에 영양소를 공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남성형 탈모증(Androgenic Alopecia)

    안드로겐 탈모증이라고 하며 원형 탈모증과 더불어 대표적인 탈모증 입니다. 주로 유전적인 요인 및 남성호르몬의 영향 및 노화가 그 원인입니다. 머리의 전반부 및 중심부위에 진행성, 양측성인 광범위한 탈모가 발생합니다. M자형, U자형으로 나뉩니다.
    남성형 탈모증에 관여하는 남성호르몬(안드로겐)은 남성의 고환은 물론 여성의 난소와 부신에서도 분비되기 때문에 여성에게도 남성형 탈모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원형 탈모증(Alopeacia Areata)

    머리카락이 원형을 이루며 빠지는 탈모증 입니다. 면역시스템의 불균형이나 스트레스에 의해 생긴다고 알려져 있으나 의학적으로 명확히 증명되지 않은 증상으로 탈모의 진행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고 재발이 흔합니다.

    동그란 원형의 작은 탈모반이 생기는 경우부터 머리 전체의 모발이 빠지고 심지어 액모나 치모까지 빠지는 다양한 부위의 탈모증까지 임상을 보입니다.

  • 산후 탈모증(Postpartum Telogen Effluvium)

    임신 말기 및 분만 후 시작되는 일시적인 탈모증입니다. 출산 후 호르몬이 갑자기 줄어들면서 모발이 한꺼번에 휴지기 상태로 넘어가는 탈모증으로 보통 산후 탈모는 6개월 뒤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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